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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동 길상사 문학기행 모집안내
관리자    2024-10-15
안녕하세요 영광모바일점자도서관입니다.
더운날씨도 물러간 가을에 성북동의 길상사 일대를 걸으며, 성북동 주변에 살던 문인들과 예술가들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건 어떠실까요?


1. 기간: 2024. 11. 5.(화), 14:00~17:00

- 시간엄수(프로그램 특성상 늦으면 참가 불가)

- 프로그램 진행 상황에 따라 빨리 끝날 수 있습니다


2. 대상: 시각장애인 10명(활동지원사 10명, 총 20명)

- 활동지원사 동반 필수


3. 장소: 성북동 길상사 일대

- 집결장소: 길상사 앞(일정에 따라 집결장소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)

- 주소: 서울 성북구 선잠로5길 68 길상사(조계종)

- 찾아오시는 길: 4호선 한성대입구역 6번 출구 앞 삼선교, 성북문화원 정류장. 마을버스02번 길상사까지 한번에 운행


4. 프로그램 내용

- 코스안내: 길상사, 선잠단지, 최순우옛집, 이종석별장, 심우장, 이태준가옥(수연산방)

- 길상사: 60년대 말부터 80년대 초까지 우리나라 3대 요리집이었던 대원각이 절로 탈바꿈하여 절이 된 곳으로, 조선시대 별장처럼 아늑하고 숲속을 걷듯 평화롭다. 매월 넷째 주 토~일요일 오후 3시에 템플스테이를 체험할 수 있다.

- 선잠단지: 사적 제83호. 옷감 짜기가 중요한 생활수단이었던 시절, 음력 3월 뱀날에 왕비가 친히 참여하여, 누에치기를 처음 했다는 중국 상고 황제의 황후 서릉씨를 누에신으로 모시고 제사 지내던 곳이다. 현재는 그 터만 남았으며, 주변에 50여 그루의 뽕나무가 자라고 있다.

- 최순우 옛집: 서울시 등록문화재 제268호. 국립중앙박물관장을 지내고, <무량수전 배흘림 기둥에 기대서서>라는 저서로 유명한 혜곡 최순우(1916~1984)가 1976~1984년까지 거주한 한옥이다.

- 이종석 별장: 서울민속자료 제10호. 1900년대에 조선 후기의 상인인 이종석이 지은 별장으로, 가옥의 구조를 통해 당시 규모가 큰 상인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.

- 심우장: 서울시 기념물 제7호. 3ㆍ1운동으로 옥고를 치른 후 거처가 없을 때 주위의 도움으로 마련한 곳이다. 그와 관련된 유품 및 그가 심은 향나무를 통해 독립운동으로 일관했던 한용운(1879~1944)의 삶을 되새길 수 있다.

- 이태준 가옥: <가마귀>,<달밤>,<복덕방>등의 단편소설을 통해 한국현대 소설의 기법적인 바탕을 이룩한 것으로 평가되는 소설가 상허 이태준의 고택이다. 가옥 이곳저곳에서 가옥에 대한 그의 애정을 느낄 수 있으며, 현재는 선생의 손녀가 개조하여 찻집(수연산방)으로 운영하고 있다.


​5. 접수: 2024. 10. 15.(화) ~ 10. 25.(금)

- 접수방법 : 02-393-4568로 문의 (도서관 운영시간: 9:00 ~ 12:00, 13:00~18:00)

- 선착순으로 인원제한이 있습니다. 당일 예약 취소시 대기신청자는 참여를 못하는 상황이 됩니다.

당일 예약 취소 및 무단 취소시 다음 프로그램 신청시 불이익이 있을 수 있으니 접수시 신중히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.


6. 프로그램 참가비: 무료